여행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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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문오름

  • 해피타임
  • 2018-08-03 15:11:00
  • 116.42.21.191

 


 

 거문오름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오름

#세계자연유산 #오름 #걷기/등산 #맑음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선교로 569-36(선흘리 478)

연락처  064-710-8981
 


 

해발 717미터, 둘레 4,551미터, 면적 809,860제곱미터로 짙은 숲이 검게 보인다하여 ‘검은오름’이라고도 한다.
제주의 오름 가운데서도 천연기념물 제444호,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된 매우 특별한 오름이다.
거문오름은 한라산이 형성되기 이전인 약 28만년 전에 화산활동을 시작했다. 당시 분화구 밖으로 흘러나온 용암이 경사진 북동쪽 사면으로 흘러내렸고 그 과정에서 만장굴, 김녕굴, 뱅뒤굴, 당처물동굴, 빌레못동굴 등 거대한 동굴들이 생겨나면서 ‘거문오름 용암동굴계’가 형성되었다.
거문오름의 탐방로는 모두 네개로 구성되어 있는데 정상 코스 한 시간, 분화구 코스 두 시간 30분, 능선 코스 두시간, 전체코스 세시간 30분이 소요된다.

 

20분쯤 계단을 따라 올라서면 전망대가 나타나고 사방으로 싱그러운 초록 평원이 펼쳐진다. 움푹파인 분화구에는 수목이 무성하고, 가깝고도 먼 이웃 오름들도 한눈에 조망된다. 전망대를 내려서면 작은 삼거리가 나타나고 분화구 코스로 이어진다.
원시림인 곶자왈 숲의 맑은 공기를 실감하며 걷다 보면 화산탄, 용암 함몰구, 수직굴, 숯가마터, 일본군 갱도 진지, 풍혈 등이 차례로 나타난다. 희귀식물로 알려진 식나무.붓순나무 군락지도 찾아볼 수 있다. 세계자연유산센터는 제주 섬이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것을 기념하기 위해 설립한 것이다. 섬 전체가 ‘화산박물관’이라 불릴 정도로 독특한 자연지형을 자랑하는 제주도에는 지상에 368개의 크고 작은 오름이 펼쳐져 있고, 지하에는 160여개의 용암동굴이 섬 전역에 걸쳐 흩어져 있는 신비의 섬으로 2002년 생물권보전지역 지정, 2007년 세계자연유산 등재, 2010년 세계지질고원 인증까지 유네스코 3관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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