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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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

  • 해피타임
  • 2018-08-07 17:19:00
  • 116.42.21.191

 


 

 우도

섬속의 낭만의섬

#섬속의섬 #힐링 #포토 #맑음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성산등용로 112-7(성산리 347-9)

연락처  064-782-5671
 


 

수많은 여행자들이 이구동성으로 강추하는곳. 말이 필요 없는 섬속의 섬 우도.
성산항에서 북동쪽으로 3.8킬로미터 떨어져 있는 우도는 제주도에 딸린 섬들 중에서 가장 크다.
‘소가 드러누운 형상’이라고 해서 우도라 불리며 성산항이나 종달항에서 배를타고 15분이면 도착한다. 순환 관광버스로 섬을 한 바퀴 돌아볼 수도 있고, 섬안에서 스쿠터나 자전거를 빌릴 수도 있다.
그러나 시간적인 여유가 있다면 천천히 걸으면서 우도의 멋진 경관과 사람들이 살고 있는 마을의 정취를 느껴보는 것도 좋다.
해안선을 따라 이어진 우도 올레(1-1코스)는 전체 16킬로미터로 네다섯시간정도가 소요된다.

 

서빈백사 해수욕장 
희다 못해 푸른빛이 감도는 모래밭과 에메랄드빛 바다가 절묘하게 조화를 이룬다. 흔히 산호사해수욕장으로 알려졌으나 사실은 산호 파편이 아니라 바닷속에서 서식하는 홍조류가 돌처럼 굳었다가 부서지면서 쌓인 것이라고 한다.
 
톨칸이
먹돌 해안이 빚어낸 절경이다. 톨칸이는 ‘소의 여물통’이라는 뜻으로 ‘톨’은 꼴 또는 건초이고 ‘칸이’는 소나 말에게 먹이를 담아주는 구유라는 뜻이다. 기암절벽과 먹돌 해안이 아름다운 톨칸이 뒤쪽에 비와사폭포의 흔적이 보인다. 이름처럼 비가 왔을때만 폭포가 만들어진다. 우도등대 우도의 최고점으로 섬 전체를 조망 할 수 있는 포인트다. 정상부에는 하얀 등탑이 서있는데, 원형 콘크리트 등탑에는 50킬로미터 밖에서도 불빛을 볼 수 있는 회전식 등명기가 설치되어 있다.

 

검멀레 해변
우도봉 아래 협곡에 숨어 있는 검은 모래해변으로 소의 콧구멍을 닮았다고해서 ‘검은 코꾸망’이라 불리는 수중 동굴이 있는데 썰물에만 모습을 보여준다. 이 동굴을 지나면 또다른 동굴이 나타나는데, 돌고래가 살던 동쪽해안의 동굴이라는 뜻의 동안경굴로 우도팔경중 하나다. 입구는 좁지만 동굴안은 어른 200명이 한꺼번에 들어갈 정도로 넓어서 여름철에 동굴음악회가 열리는 장소이기도 하다.
 
하고수동 해수욕장
푸른빛이 감도는 해수욕장으로 밀가루를 밟는 듯 부드러운 모래와 얕은 수심은 가족끼리 해수욕을 즐기기에 좋다. 여름밤이면 멸치잡이 배들의 휘황찬란한 불빛이 앞바다를 수놓아 불꽃놀이 부럽지 않은 장관을 연출한다.
 
답다니탑 망대
우도 최북단에 하얀 등대가 서 있고 그 옆에 답다니탑이라 불리는 봉수대와 알록달록한 소라모형이 있어 기념사진을 남기기에 좋다. 층층이 돌을 쌓아 올린 봉수대는 조선시대의 군사통신시설이었으며, 제주4.3사건 때 우도 주민들이 자신들의 생존을 위해 감시용 초소로도 활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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