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의 제주방언형 150개 (어휘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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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11-18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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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렁바쉬 : ‘거지’의 방언
“이젠 걸렁바쉬가 다 되었네.”(=“이젠 거지가 다 되었네.”)
·곤애기 : ‘갓난아기’의 방언
“이모의 딸은 곤애기다.”(=“이번에 쌍둥이 동생이 생겼다.”(=“이모의 딸은 갓난아기이다.”(=“그 아인 쌀두루훼 닮다.제주지역의제주방언형150개어휘편 , 제주지역의 제주방언형 150개 (어휘편)의약보건레포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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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루훼’는 정신질환자의 방언
·식게 : ‘제사’의 방언
“내년에 못 식게 엇나”(=“내년에 못할 제사 없다.”)
·늑신이 : ‘늙은이’의 방언
“이젠 늑신이가 다 되었지.”(=“이젠 늙은…(dr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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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올레 : ‘골목’의 방언
“저 올레에 나강 보라.”(=“저 골목길로 나가 보아라.”)
·가로기 : ‘쌍둥이’의 방언
“이번에 가로기 동생이 생겼다.
·두루훼 : ‘어리숙하다’의 방언
“가읜 두루훼 닮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