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c.co.kr 자동차시장, 내수 `씽씽` 수출 `주춤` > nfc6 | nfc.co.kr report

자동차시장, 내수 `씽씽` 수출 `주춤` > nfc6

본문 바로가기

nfc6


[[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


자동차시장, 내수 `씽씽` 수출 `주춤`

페이지 정보

작성일 23-02-01 21:04

본문




Download : 080508013126_.jpg








모델별로는 ‘아반떼’가 수출 1위 차종으로 떠올랐다. 현대차는 프랑스 스페인 등 서유럽 일부국가에서 이산화탄소(CO₂)세제도입으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판매가 감소했다. 다음으로 ‘라세티’, ‘투싼’, ‘젠트라’, ‘베르나’, ‘프라이드’ 순이다.


반면 수출은 러시아, 브라질, 칠레 등 일부 지역의 확대에도 불구하고 주력시장인 미국과 서유럽시장 위축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 감소한 24만9326대에 그쳤다.
수출은 현대차 르노삼성 타타대우 등이 증가세를 보였다.

순서

Download : 080508013126_.jpg( 23 )



레포트 > 기타
자동차시장, 내수 `씽씽` 수출 `주춤`

쌍용차는 새로 출시된 체어맨W를 제외한 다른 모델들의 판매 감소로 전년동월비 21.6% 감소했다.

설명
다. 르노삼성은 ‘SM5’, ‘SM7’의 판매 호조로 전년동월비 7.4% 증가했다. 3개월 연속 감소 추세다.

7일 자동차공업협회에 따르면 4월중 자동차 내수는 ‘제네시스’, ‘모하비’, ‘뉴모닝’, ‘체어맨W ’등 신모델이 호조세를 보여 전년동월 대비 11.4% 증가한 11만954대를 기록했다. list_blank.png list_blank_.png list_blank_.png list_blank_.png list_blank_.png
4월 국내 자동차 시장이 내수증가와 수출감소라는 상반된 양상이다. 올들어 4개월 연속 증가세다.


모델별 내수판매 순위는 ‘쏘나타’가 1위, ‘아반떼’ 2위, ‘그랜저TG’가 3위를 차지했다. 현대차는 전년동월비 10% 증가한 5만6915대로 시장점(長點)유율 51.3%를 기록했다.
자동차시장, 내수 `씽씽` 수출 `주춤`

윤대원기자 yun1972@
내수는 현대차, 기아차, 르노삼성이 높은 증가세를 보였다. 기아차는 레저차량(RV)차량 ‘카렌스’와 ‘카니발’의 판매호조와 ‘뉴모닝’과 ‘모하비’의 신차효율로 전년 동월비 29.3% 증가한 신장률을 보였다.
자동차시장, 내수 `씽씽` 수출 `주춤`
자동차시장, 내수 `씽씽` 수출 `주춤`





‘쏘나타’는 1만2187대가 판매돼 작년 7월 이후 10개월 연속 1위를 차지했다.
Total 7,577건 375 페이지

검색

REPORT 73(sv75)



해당자료의 저작권은 각 업로더에게 있습니다.

www.nfc.co.kr 은 통신판매중개자이며 통신판매의 당사자가 아닙니다.
따라서 상품·거래정보 및 거래에 대하여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

[저작권이나 명예훼손 또는 권리를 침해했다면 이메일 admin@hong.kr 로 연락주시면 확인후 바로 처리해 드리겠습니다.]
If you have violated copyright, defamation, of rights, please contact us by email at [ admin@hong.kr ] and we will take care of it immediately after confirmation.
Copyright © www.nfc.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