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후나이전기, 평판TV 세계 제패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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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1-27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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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후나이전기, 평판TV 세계 제패 나선다
다. 후나이의 점유율은 지난 해 3%였다.
지금까지 후나이는 매년 세계시장에 1000만대 규모의 브라운관(CRT) TV를 공급해 왔으나 올 2월 대만의 치메이와 업무 제휴하면서 LCD 패널을 공급받아 안정적으로 제품을 출하하고 있따
후나이전기는 LCD TV ‘연 500만대’ 생산 체제 구축을 위해 중국(中國) 현지 공장에 약 100억엔을 추가 투자한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5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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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은 세계시장에서 저가로 승부하는 후나이가 LCD TV 생산량을 크게 늘림에 따라 가뜩이나 매년 20%∼30% 가량 떨어지는 가격 하락 압력이 더욱 커세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따
생산되는 LCD TV 크기는 15인치에서 37인치까지이며 가격은 32인치가 900달러 이하로 책정될 전망이다. 소니나 마쓰시타전기산업의 LCD TV 가격 1900∼2000달러인 점을 감안할때 거의 절반 수준에 불과하다.
후나이의 500만대 생산 계획이 실현되면 내년도 세계 출하량(약 6000만대 예상)의 10% 정도를 장악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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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후나이전기, 평판TV 세계 제패 나선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
시장조사기관인 디스플레이서치에 따르면 지난 해 세계 LCD TV 출하량은 2115만대였고 내년에는 6107만대 정도로 예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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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D TV를 증산하는 공장은 중국(中國) 광둥성 황강공장으로 이미 500만대 생산이 가능한 부지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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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후나이전기가 브라운관(CRT) TV에 이어 LCD TV 세계 제패를 위한 잰걸음에 나섰다. 판로는 주로 미국·유럽·일본의 가전 양판점인데 미국의 경우 월마트스토어에 납품하는 ‘에머슨’ 모델 이외 일부 유통업자용 자사 브랜드 개발도 추진된다.